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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23 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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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치 지도자들이 히틀러의 무모한 욕구에 정치적인 무능을 보이자, 독일의 히틀러는 신이 난듯이 프랑스를 침략하고, 수위스를 침략한다. 히틀러 같은 이들은 강공으로 초기부터 정치적인 욕망을 제압헤 버려야 할 대상이었다. 히틀러의 요구에 동조한 것은 그가 한 요구가 틀린것이라는 지적을 하면서 동조 하지 않아서야 했다.

두려워 할 대상도 아니었으나. 유럽 국가들은 그의 게르만 민족주의와국가 주의를 보고 그를 두려워 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문제 였다.그래서 틀린 그의 요구에 동조 한 것이다.

1939년에 시작한 게르만의 유럽 침략은 이탈리아의 뭇소리니,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을 자극 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의 국민들을 전쟁의 참화 속으로 몰고 간다.

초기에 제압을 한경우 , 한줌 밖에 안되는 게쉬 타포들이었다.그의 정책이 틀렸어도 서로 동조 하면서이들에게 뭔가 두려움을 지니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자체가 충성심이 부족함을 의미 한것이라는 말인가.

두려움과 다른 나라가 다 그렇게 하는데 자기 나라만 왕따가 되는 것이 싫어서 오답을 정답으로 답변한 것이 바로 독일 민족 제일 주의를 낳고, 히틀러 계 게르만의 인권 훼손 행위를 낳은 것이다.

동조 현상이 낳은 오판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 정치하는 이들은 에쉬효과에 자기 견해가 포위당하진는 않았는가를 항상 점겁해 가야 한다.일자리 보장과 인권 존 중 만한 가치를 지닌 제도는 세상에 존재 하지 않기에 더욱 그렇다.

사회 심리학자 에쉬는 중요 결정을 두고 팀의 동료들과, 같은 지위에 놓인 공직자, 사적일을 하는 이들은 정담, 진실성 여부보다는 왕따가 되기싫다고 동조한다. 틀린길이라도 주변에서 그길로 가면 동조해서 그길을 택하는 동조 효과를 에쉬 효과< ACHE EFFECT. .> 로 불러 주는 것을 원한다.

수많은 정책중에서 에쉬는'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하면도 공직자들은 부화 뇌동을 하여 공금을 낭비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목민심서는 이야기 하는 중이다.

에쉬 효과 ( 팀원20명중에서 19명이 정답을 한개로 집중해서 갑돌이라고 하는 순간에 그는 정답이 을이라는 것이 답이라고 확신하지만 팀에서 왕따가 안되게 하기 원하여 그도 정답이 갑돌이라고) 답변 하고 얻는 효과를 에쉬 ACHE)  효과 라고 부른다.

다른 공기업이 이런 예산을 집행한다고 자기가 속한 공기업도 그런 방만한 에산 운용을 하면서 공공 기관을 운영해야 정답인 것 처럼 생각해선 안된다.

낭비한 예산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가 공공 부채가 2013년 까지 920조원이된다.가치 판단 하지 않고 예산 낭비한 에쉬 효과에 포위된 공직자들은 각성하고 책임을 철저히 져야 할것이다. 그래야 공직이 살고, 그래야 국가 기강이 선다. 공직에서 일하려는 분들은 에쉬 효과에 포위되지 않고 자기 본연의 가치 판단을 하면서 일하는 그런 태도를 항상 견지 해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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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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