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면서 통신, 유류시설등 파괴모의를 하고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 등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규탄한 한국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국정원 시국회의를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개최한 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종북세력을 국정원이 적발한 것을 국민은 환영하는데 왜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려는가?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같은 종북세력을 국회에 끌어 들이더니 대선후에도 천막당사에서 종북세력과 시국회의를 하는 민주당은 무슨 권력의 음모를 꾸미는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대표시절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을 한 것을 비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대표시절 장외투쟁을 벌린 것은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노무현정권이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투쟁을 벌린 전교조의 안을 대부분 수용한 사학법 개정을 날치기 통과시켰기 때문에 전교조에게 교육을 맡길 수 없어 민주주의와 교육을 위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와 문재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지만 하지만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지지율 4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9%에 불과하고 통합진보당도 2%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거부한다고 비난하고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 수사를 조작이라고 하고 유신독재라고 비난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는 모든 정당들의 지지도보다 더 높은 67%나 된다. 민심의 소재를 모르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은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서석구

-반미반정부투쟁을 해온 한국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국정원 시국회의를 한 민주당의 암담한 미래-
민주당은 종북세력과 연대하여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려는 장외투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회와 민생을 버리고 천막당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거부하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한다.
추석도 천막당사에서 보낸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은 천막당사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했는가? 지난 8월 1일 국정원 시국회의를 왜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었는가? 그 자리에서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대표와 민변 장주영 회장은 민주당에게 강력한 장외투쟁을 주문했다. 민주당은 사사건건 반미반정부투쟁을 벌린 그들과 왜 국정원 시국회의를 하는가? 민주당은 도대체 제정신인가?
국정원 시국회의에 적극 참여한 한국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은 그동안 무슨 짓을 했는가?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면서 통신, 유류시설등 파괴모의를 하고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 등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규탄한 그들과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가?
민변은 심지어 서울시 탈북자 간첩사건까지 조작이라고 하였고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투쟁을 벌린 이적단체 한총련 범민련 등 종북세력을 변론 비호하고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사건 변론까지 자청한 한 단체가 아닌가?
한국진보연대는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해 반미반정부투쟁을 벌려 501명의 경찰관들이 다치고 부서진 경찰차량과 빼앗긴 경찰장비가 무려 2천여점이나 되도록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주도한 단체이고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투쟁을 벌린 종북세력이 아닌가?
전세계에서 미국쇠고기 광우병을 날조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대선전 북한은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핵전쟁을 벌렸고, 대선후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국정원 댓글을 핑계로 국정원 해체와 대선무효투쟁을 선동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자처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추종세력은 한국의 권위주의 정권을 군사독재 유신독재라고 비난하고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는 거절하면서 6.25 전범 김일성에게는 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테러범 김정일에게는 조문을 가겠다는 정신나간 반역의 짓을 했고 심지어 북한세습독재에 8조원 이상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하지 않았는가?
유엔안보리 15개국이 만장일치로 북한핵 제재결의를 하였고 유엔인권이사회 47개국도 만장일치로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를 결성하기로 결의한 것은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민주당은 과거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해 핵개발을 도와주었지만 유엔이 만장일치 제재결의를 하였고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에 반대하지만 유엔은 만장일치로 북한인권탄압조사기구 결성을 통과시킨 것을 보더라도 민주당만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고 있는 북한을 비호하고 있다. 그러고도 민주주의를 자처하다니 민주당은 제정신인가?
민주당은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감찰을 권력의 음모라고 하지만 미국 쇠고기 광우병 촛불난동을 주도했던 진보연대, 참여연대, 경기동부연합 등 운동권세력들과 이적단체 변론을 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286개 단체가 연합한 국정원 시국회의를 같이 한 민주당이야 말로 불순한 권력의 음모를 한 것이 아닐까?
하필이면 수많은 검사 가운데 왜 내란음모 내란선동으로 구속된 이석기 등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 수사를 공안탄압이라 규탄하고 국정원 해체 투쟁을 벌린 사회진보연대에 꼬박 꼬박 매월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정신나간 인사부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회진보연대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면서 미국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면서 온갖 천인공로할 범죄를 저지르는 나라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3만6천여 미군이 전사한 고마운 우방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진보연대는 천인공로할 범죄를 저지르는 나라라고 날조했다.
고마운 우방을 천인공로할 범죄나 저지르는 나라라고 규탄한 사회진보연대에 매달 재정지원을 한 정신나간 종북검사 진재선과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정신나간 채동욱 검찰총장의 위험한 정체를 밝혀 내야 한다.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마치 한 점 부끄럼없는 것처럼 위선을 부리는 채동욱 검찰총장은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혼외 아들 진위를 떠나 채동욱 검찰총장이 도대체 어떻게 처신했으면 단골술집 여주인 아들의 아버지로 등재되도록 하여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었을까? 그러고도 뻔뻔스럽게 가장으로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단골술집여주인이 혼외아들 보도를 한 조선일보에는 편지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필이면 다른 신문은 제외하고 한겨레신문,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해온 한겨레신문에게만 편지를 보낸 것도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감찰1과장이 검찰총장의 호위무사를 자처했는데 전제군주시대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것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검찰을 사병처럼 사조직한 것은 아닐까?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문제는 관심이 없다는 김한길 대표의 뻔뻔스러운 도덕불감증도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외교사절들에게 예수처럼 부활했다는 망언을 저질렀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 함세웅 신부가 부활하신 주님처럼 모시겠다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처럼 모시겠다고 예수를 모독하고 조롱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함세웅 신부까지 천막당사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에게 국정원 댓글 대선무효투쟁을 벌리라고 선동하고 격려했다.
도대체 천막당사에서 무슨 짓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투쟁을 벌린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노무현 대통령이 마치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병상 신부,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예수처럼 부활하고 승천하였다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영식 신부,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는 함세웅 신부, 그들은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가롯유다와 무엇이 다른가? 한국 천주교는 그들에 의하여 성전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투쟁을 벌린 한국기독교협회 NCCK가 유치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와 예산지원 모두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불교 내부에서도 국가보안법페지와 미군철수와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한 종북세력도 사찰을 떠나야 할 것이다.
2012년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6.25 정전협정이후 지난 60년간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한 사례는 43만 건을 넘었다. 그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암살기도, 판문전 미군살해 도끼만행, 미얀마 아웅산 테러, 대한항공 858 폭파 테러,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비롯한 대규모 침투와 국지도발이 약 3000건이나 된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국정원이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종북세력을 적발한 것을 국민은 환영하는데 왜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려는가?
천막당사에서 종북세력과 시국회의를 하는 민주당은 무슨 권력의 음모를 꾸미는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대표시절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을 한 것을 비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대표시절 장외투쟁을 벌린 것은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노무현정권이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투쟁을 벌린 전교조의 안을 대부분 수용한 사학법 개정을 날치기 통과시켰기 때문에 전교조에게 교육을 맡길 수 없어 민주주의와 교육을 위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와 문재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지만 민주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지지율 4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9%에 불과하고 통합진보당은 2%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거부한다고 비난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는 여야 모든 정당들의 지지도보다 더 높은 67%나 된다. 민심의 소재를 모르는 민주당은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종북세력을 비호하는 한국진보연대와 민변과 연대해 장외투쟁을 벌리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북한세습독재와 종북세력과 민주당의 끊임없는 협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http://blog.chosun.com/saveuskorea/713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