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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09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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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호 기자
우리나라 서민들은 지난 10년간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다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만났다.
그런데 서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중산층은 서민으로 서민은 빈민으로 몰락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김대중의 말을 믿고 선택한 김대중 정권은 김영삼 정권의 IMF를 핑계로 실정을 변명하며 자기 주변의 무능한 측근들을 중용하여 플라스틱 화폐를 남발하였고 부동산 투기와 임시 부동산 경기 부양으로 서민들은 그때그때 연명만 해가는 임기응변식 경제 정책을 펴며 서민들을 빚더미위에 올려놓아 서민들의 미래 행복 까지 빼앗았다.

노무현도 행정수도 이전과 혁신도시 추진으로 전국토를 부동산 투기장을 만들고 바다이야기로 전 국민을 도박장으로 몰아넣고 과거만 뒤지며 세금 폭탄을 퍼부으며 이곳저곳 들 쑤시다가 임기 5년을 허송 세월하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다는 거짓말의 성찬을 벌인 노무현 정권 5년은 서민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날들이었다.

그래서 서민들은 다소 도덕적으로는 결함이 있지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망쳐 논 경제를 살려 정말 서민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염원에서 이명박에게 몰표를 주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대기업, 부자, 범죄자, 기회주의자, 부동산투기꾼 그리고 자신이다니는 교회와 출신학교 그리고 고향 사람들을 정부 요직에 기용하며 특권층을 위한 인사와 정책을 펴며 국민의 신뢰를 잃으며 서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정치의 순기능은 돈 없어 못 배우고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귀한 기능이다.
정부는 정책과 예산 집행을 통해 서민들도 고르게 잘 살 수 있는 균형 있고 정의로운 복지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이제 언론과 시민 사회가 부정하고 무능한 정권을 감시 감독해야 한다.
월드 뉴스가 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과 서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서민의 벗 서민의 대변지가 되길 바라며 필자는 서민 탐방을 통해 서민과 함께 하며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내는 유익한 코너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입으로만 서민을 팔고 서민을 고통의 늪으로 밀어 넣는 정권과 기회주의적인 정치꾼들에게 경종을 울려 줄 것이다.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을 상기하며 서민의 권익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서민의 문제와 정책들을 제안하며 권리 규제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이다.

언론과 시민단체 그리고 네티즌 모두가 세금과 물가 폭등 실정으로 도탄에 빠져 고통을 받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 배려가 있어야 한다.나눔과 배려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이제는 서민들의 고통스러운 가난의 대물림은 막아야 한다. 정치인과 특권층에게 충고한다.
당신들의 참된 노력과 헌신이 국론 분열을 막고 갈등을 해소하여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무능한 대통령 장차관 정부 공직자 그리고 놀고먹는 국회의원들과 책임 있는 역할을 맡고 있는 특권층의 반성과 변화를 촉구한다.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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