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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17 1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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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서는 활발하게 현실 정치 컨설팅이 진행되는 것이다 . 정치 컨설턴트들이 편차가 존재하지만큰돈을 번다.

첫째 이들은 국고 지원 같은 관치주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헤리티지 재단은 개인 혹은 기업가 출연금으로 운영하고 자체 연구 물을 통해서 수입의 상당을 채우는 중이다.브루 킹스 연구소도 그렇다.

민주 정책을 연구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을 안 미국 시민들은 약 20만 여명이 자기 지갑에서 재단에 기부한다. 기업도 상당히 정치 컨설팅을 하는 해리티지에 기부 하는 중이다.

이들은 미국 공화당, 민주당, 제 3국의 정당에게도 필요하고 맛나는 정치 상품을 제공한다. 미국 브루 킹스 연구소와 헤리티지 재단이 기업과 개인의 후원으로 운영 되는 것은 이 연구소의 공익성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미국민들 이 신뢰 하기에 그렇다.

시민운동을 통해서라면 어렵지 않다고 본다. 800억원을 내서 우리나라에 한국형 마쓰 쓰다 정경숙. 정당 비 종속 형 정치인 개인인 으서의 정치 컨설팅 회사를 만들자.

산업으로 육성해 가면서 기존의 우리나라 정당소속 연구소들과 경쟁 하게 정치 시장 환경을 만들자

미래를 위해서 정치 컨설팅 회사인 한국형 마스 시다 정경숙을 세워 보자.이곳에선 우리나라의 리더. 우리의 정치를 이끌고 갈 동량들을 키우는 과정으로서 정치 경제 문화 일자리 정책 외교를 배우게 하 는 것도 핑료한 태그를 권가 걸고자 한다.

한국의 이익을 위해서 이들은 유권자 입맛에 맞는 정치 상품을 연구하게 하자
.
우리나라는 민간 정치 연구소가 없다. 종속적인 정당 내의 정책 연구소와 사적 네트워크를 후보와 연결되어 았는 대선 후보 개인과 친한, 집권후에는 한자리를 한다음에 잠적해 버린 것이다.

집권 말에 사라져 버리는 임시 연구조직은 존재해서 일하다가 집권후에는 말기에 파도가 밀려 가듯이 흔적 없이 가는 중이다.

소중한 정치 경험들이 사라진다.
정치 컨설턴트들은 프리렌서처럼 제 철에 공부하면서 일하다가 임기제 일반직 공무원처럼 선거가 없는 해에는 사라 진다.

이렇게 해서는 나라의 정책, 정치 발전이 없다. 고민 해야 한다. 정당에 멀리 존재하는 독립적인 정치 컨설팅 회사가 민간 차원에서 만들어 지고 육성되야 한다.

새 누리당의 여의도 연구소. 민주당의 민주 정책 연구소,안철수의 정책 내트워크 내일 , 정의당 연구소등은 키워서 정치 정책을 개발하게 하자.

정책을 파도 그이상으로 존재하는 그런 정치 시장을 만들어 가자.좋은 국가 정책이 정치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정치 연구소가 산업화 되도록 하는 지원은 국가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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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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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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