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국가홍보
- 쌍떼페테르부르크,G20 정상외교를 통한 국가홍보의 가치...
국가를 알리는 기회는 생각 만큼 많지 않다. 이타르 통신을 비롯해서 러시아 중앙 TV 24시에서 박 근 혜 대통령은 다양한 주제로 G20 정상들과 회담을 했다.정상외교를 통한 국가홍보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로 나타나게 된다.
박 대통령은 러시아 쌍떼페테르부르크에서 상당히 노하우를 발휘,정상들과의 회담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에서는 서정적인 외교 레토릭을 구사하여 러시아 인들들의 생각속에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 스피치를 했다.
" 한국에서 러시아 를 통과하는 기차여행을 꿈꾼다' 박대통령이 한 발언이다..
한국의 분단 현실을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한 정치인은 많지 않았다. 기차여행을 꿈꾸는 지역이 부산 해운대 역에서 러시아 쌍떼페테르부르크 일수도 있다. 그렇게 하려면 기차는 북한을 통과해야 한다.
이타르 통신과의 회견에서는 " 러시아는 잠재성이 많은 나라다" 라고 했다. 팩트에 기반한 상대 인정하기를 하는 국가 홍보 이기도 하다. 러시아는 싱싱한 비 공해 해산물과 목재 자원, 광물자원이 즐비한 나라다. 가스전은 물론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한국과 자원 분야등에서 협력하고자 한다" 고 했다.
이타르 통신의 기사는 러시아 전역은 물론 글로벌 국가 홍보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것이다.
수일간의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은 가장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어느 언론에서는 푸틴과 박 대통령의 언론 노출 시간을 다른 국가의 정상 들 보다 두배로 주는 대우도 받았다. 이는 한국을 유럽과 나머지 국가들에 알리는 가치를 획득한 것을 의미 한다.
러시아 compass TV에서는 한국 상품에 관심이 많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양한 국가 홍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수출시장에서 일본 중국을 극복하고 80 개이상의 일등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마켓팅에 성공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