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9-05 09:20:34
기사수정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20년을 맞는다. 1992년에 수교를 다시 하고, 20년간 부단히 베트남인들은 한국을, 한국인들은 배트남을 찾아 비지니스를 펼쳤다.

박근혜대통령은 쯔엄 연 상 베트남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9월7일부터 9월 11일까지 국익을 위한 정상 회담에 나선다.

베트남은 인구가 무려 8300만명으로 시장 규모로도 아주 좋은 나라다. 한국의 정보 통신 기술을 판매하고 기술 인프라 분야 등 경제협력 분야가 풍부해외교성과가 기대된다.

베트남 청소년들은 한국 컴퓨터 게임을 가장 좋아 한다고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49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