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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6 0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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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박근혜 대통령,수석부의장 현경대) 고양시협의회(회장 김지훈) 포럼이 지난 7월 22일(월)일과 23일(화)1박2일 동안 문경새재 유스호텔에서 있었다.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통자문위원들간의 통일역량 강화와 친목을 돈독히 하기위한 recreation도 있었고 새도 쉬어 간다는 아름다운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에 심취해 보는 뜻깊은 포럼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은 만족스러워 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자유토론....

▲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이<고양시 협의회> 각자 통일에 대한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 일산동구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열띤 토론 잘면...

▲ 박정희 대통령이 당시 문경 국민학교에 첫부임 하면서 하숙 생활을 했던 집과 하숙방...




우물의 깊이는 약 20여 미터 가량 돼 보인다.그런데 위에서 2미터 정도 아래 돌벽에서 오동나무 싹이 터 위로 튼튼하게 나무 기둥으로 자란 모습이다.앞으로 관광객이 이를 보려고 몰려들 가능성이 커 보였다.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구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첫 부임지인 당시 문경 국민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면서 하숙하며 그 우물 물을 마셨고 그 안에서 오동나무가 성장하기 때문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 협의회 김지훈 회장과 자문위원이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 국민학교 교사 재직시절 하숙방 앞에서 기념촬영...

▲ 상서러운 우물속에서 자란 오동나무 옆에서 기념촬영

▲ 1조 자문위원들 기념촬영...

▲ (B조 회원들)포럼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기전에 옛날 문경탄광에서 석탄을 실어 날랐던 레일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를 타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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