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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05 23:35:26
  • 수정 2020-05-13 2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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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다이애너비
이글은 워싱턴지역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양심과 지성의 언론 "주간 코러스"가 보도한 내용을 전재한것이다.먼저 영국 찰스 왕세자비인 고 다이애너와 관련된 황당스런 내용을 전재한다.

음모론은 매혹적이다, 겉으로는 '독버섯이라며 외면하지만 속으로는 혹시...'하게 마련이다.
수많은 정보가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공개되는데도 음모론이 사라지기는 커녕 번성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이애너 전 영국 왕세자비의 연인이던 도디알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최근 런던 법정에서 영국 왕실이 다이애나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다이애나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를 계기로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인터넷 검색엔진 구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세계 10대 음모론'을 제기했다.여기 그 첫번째가 다이애나비와 관련된 음모론이다.<출처:워싱턴 DC "KOREA WEEK" "주간코러스">


[덧붙이는 글]
자료제공자: 워싱턴 DC 조동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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