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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2 0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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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일자리정책을 향한 , 프랑스의 도전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좋은 여건을 지닌 프랑스는 각지역을 고루 발전 시키는 국가 발전 전략을 가져 간다. 이들은 파리에만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었다. 프랑스 낭트에서부터 이들은 파리에 이르는 공간에 까지 이들은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 노력을 한다.

앙드레 말로를 5년 자기의 임기동안 문화부 장관을 시킨데서 알수 있듯이 드골은 단순하게 프랑스의 일자리 정책을 구사한 그런 존재, 정치인은 아니었다.

프랑스는 원래 자유로운 방송의 환경을 지닌 그런 나라는 아이었다. 정부의 부서에서 일하는 ‘ 문화 정책 담당 관료“는 프랑스 대학생들에게 항상 인기를 누린다. 이들은 추천을 받아 일정한 테스트를 거쳐 이 직업에 간다. 프랑스의 전반이 문화 예술 직업이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이들은 인기를 얻는다. 연금 제도를 가진 프랑스 공무원 노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프랑스 문화 정책 담당 관료의 위상을 보장한다. 프랑스 노조는 다양한 노력을 한다.

호의적인 직업을 직장을 보장해 주려는 타브라( Tavra)는 1995년경에 미국내 차별을 받던 소수 민족들의 일자리 여건을 개선해 주고자하는 노동 인권적인 차원에서 이런 노동문화를 만든 것이다.

아직도 차별이 많은 미국이다. 이들은 인종 차별, 소수자들의 일자리 테스트과정에서도 보이지 않는 차별을 제공한다.
하기야 우리민족도 일자리 찾는 과정에서도 스팩의 지나친 반영으로 인하여 차별적인 직업 여건에 놓인다. 1900년 에 우리한국은 종교 차별, 성별의 직장 직업 선택에서의 차별을 지속한다. 그러기를 113년이 지나기지만 아직 차별 금지 기본법 조차 입사 과정에서 적용 되지 않고 있다.

입법의 과정을 거쳐서 차별 기본법을 노동의 현장에서 적ㅇ요할수 있다면 대한 민국은 보다 여성들의 직업여건을 개선해 주고자 하는 정책적인 노력이 긴요한 법이다.프랑스에서도 일자리에서 이민족에 대한 차별 상황은 강했다.

그러나 프랑스만은 아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187호 법안의 통과로 인한 상황이 일자리에도 그대로 반영 되어 가고있었던 것이다.

2013년 에 내재된 프랑스에서의 아랍 청년들의 일자리 컨텐츠가 아주 열악해서 이들이 가진 고용, 노동에서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불만은 종종 일자리근처에서 집단 데모를 통해서 알려 지곤 한다. 보석가공 디자이너 자격을 지닌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들도 입사 과정에서 대우를 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타브라라는 보석 가공 디자인 산업이 순풍을 행하는 것 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경기 불황에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그 도시가 멋있는 풍광을 자랑 할지라도 달랐다.

파리대학을 졸업 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박사를 한 이들이 미국에서 대학 강의를 한다. 이들은 강의를 들은 프랑스 인들이 호평을 하면서 파리대학 당국자들에게 추천을 한다. 그후에 평가를 다양하게 받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 이런 것을 통해서 프랑스파리 대학은 자기 학문 에 충실한 그런 인재들을 교수, 교내 연구원이 되는 길을 열어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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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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