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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15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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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워싱턴 DC경찰에 자진출두해 참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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