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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14 0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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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평당원모임은 10일 재창립을위한 준비위 발족식을 갖고 준비위원장에 이성복씨를선출했다. 새누리당평당원모임은 전 한나라당평당원모임으로 2007년 출범하였으며 2012년 한나당이 새누리당으로 개명됨에 따라 새누리당평당원모임으로 개명했다.

취지문에 따르면 30여년간 동서갈등으로 국민분열이 증폭된것은 정치권의 기득권싸움에서 빛어진 가슴아픈결과물이라며 박근혜대통령의 국민대통합의 명제는 동서갈등을 해소할수있는 큰뜻으로 해석되며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게 될것이라고했다. 평당원모임은 국민대통합의시대에 발맟춰 권위보다는 친화력으로 접근 합리적보수가 될것이며 성공하는 박근혜정부가 되도록 최소한의 역할을 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간사를 맡고있는 김한곤씨는 한사평이 2007년 출범하여 당이 어려움에 봉착 할때마다 평당원이 후원에서 당 지키기에 역할을 해왔으며 2012년 당이 붕괴될 지경에 처했을때 비상대책위가 구성되고 불협화음이 지속될때도 평당원은 기자회견을통해 개인의 소견보다 대의를 위해 당을 운영 해줄것을 촉구하는등 당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온결과 대선에서 승리를 이룰수 있었다 고 했다. 평당원모임 재 창립은 박근혜정권의 성공과 2014지방선거 승리 차기대선도 새누리당후보가 승리할수있도록 평당원으로 새누리당의 초석이 되기위한것 이라고했다.


이날 준비위모임에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과 곽성문 전 의원이 참석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먼저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은 박근혜정부가 있는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든든할것이며 김정은체제는 곧 굴복하게 될것이며 박근혜정부는 흡수통일에 준비해야할것이며 평당원모임이 성공한 박근혜정부의 동반자가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큰성과 있기를 기대한다고했다.

곽성문 전 의원은 평당원모임이 선봉에서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왔던만큼 대통령만들기에 국한하지않고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재창립을 한다니 측근의 한사람으로 마음든든하다며 창립대회 준비가 잘 되도록 돕겠다는 약속을해 참석한 60여명의 준비위원들에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평당원 재창립 준비원장 이성복씨는 7월중 5000여 당원이 모여 재창립대회를 갖을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준비위원장 수락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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