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라는 말은 존 하워드가 언급한다.
그는 창조 경제는 혁신 경제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더 진보한 개념으로 정의 한다.
상상력을 기존의 경제에 포용해서 만들어 가는 경제다.
한마디로 슙페터의 창조적 파괴를 위한 과정을 거치는 경제다. 그러므로 창조 경제는 혁신 경제 보다는 다소 범위가 넓은 경제라고 할 것이다.슘 페터의 창조적인 파괴이후에 새로운 창의심을 더해서 만들어 가는 개념이다. 창조경제는 원래부터 회자 되던 경제 개념이라 새로운 개념이거나 놀라운 개념은 아니다.
창조 경제는 잘만 운용을 해 가면 한국이 한단계 고용 창출에서 앞서가는 경제를 할 가능성을 보이게 될 것이다.
일찍이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전망한대로 한국의 경제 가 글로벌 2위로 올라 가는 것이 가능한 경제로 가는 길에 접어 들수 있다.
그러면서 창조 경제를 통해서 일자리가 다양하게 만들어 지는 선순환 고용구조를 지닌 그런 나라로 가는 것이 가능하다.이를 위해서는 세가지 마음이 필요하다.
첫째 현장에서 투쟁하려는 마음을 가지라. 가라. 현장에서 관찰하고 현장에서 새일거리를 만들라. 창조 경제는 잘 하면 고용의 선순환구도를 일상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창조 경제를 위해서 현장으로 가라. 창조 경제는 현장에서 이루어 진다. 책상물림형 관료, 책상 물림형 기자. 책상물림형 연주자는 음악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새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어렵다.
기존의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기 바란다. 그러면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사려는 구매 동기를 충만하게 가질 것이다.
둘째 기존의 생각을 버리지 말고 새로운 생각을 만나라. 새로운 기술과 전통의 기능을 치밀하게 결합 하면 당신은 시장에서 먹히는 재화와 용역을 출시하는 것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조 경제가 만드는 현장을 보게 될 것이다.
전통 수공업 기능을 새로운 현대 생활속의 편의를 추구하 는 것을 멈추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명품을 당신의 회사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셋째, 두려워 말라.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은 멀리 하라. 에디슨이 그렇게 해서 창조 경제를한 결과 98개의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수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 GE 라는 회사를 만들어 내고 아직도 번창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두려워 말고 시도한 것이 주효 한다.
인문 마인드를 공학 마인드와 결합해서 새로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하기를 두려워 말라. 두려움은 창조 경제에서 버리는 것이 좋다. 항상 용기를 갖고 나아가라. 그러면 창조 경제가 여러분에게 시장에서 우일한 상품을 최초로 내놓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선순환의 일자리 만들기 지수가 수준을 유지 하면서 항해를 시작해도 리더십을 멈추지 말라. 창조 경제는 융합과 리더쉽을 먹고 자라는 나무 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