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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5 2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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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세를 내면서 우리는 술을 마신다......1
김준성 직업 연구원 원장 ,국가 일자리 만들기 정책 전문가.

술은 인간의 마음을 녹여주고, 술은 존재의 가치를 체험하게 한다.
술은 영혼의 적심이자, 계륵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술을 마시면서 인간은 가까워 지고, 술을 마시면서 서로의 흐름을 파악하는 존재가 바로 술먹은 이의 상황이다.

술은 이제 하나의 집단이요 술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촉매제이다. 술을 통해서 당신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현상 속ㅇ에서 한국의 술 사업은 하나의 산업으로서 한국 에 얼마나 임팩트를 제시 하는 중인가?

이런 기여를 하기위해서는 술은 이런 전문가들에 의해서 무르 익는 법이다. 술세를 내면서 당신은 무 슨 생각을 하는가.

첫째, 술 세 전문가인 주류 전문 세무사를 생각 하게 될것 이다. 이들은 우선은 세법을 공부하면서 국세, 지방세의 구조를 생각 해야 한다. 그리고 모순되는 무수히 많은 세법 조항과 판례들을 학습해야 한다.

둘째, 와인 평론가의 일은 더 많아 진다.
와인이 발달한 나라중의 하나는 이 태리다. 이탈리아는 술을 음식 먹듯이 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할 일을 찾아라. 술을 마시면서 뭔가를 평가하고 싶어 한다.

그중에서 술먹은 문화, 와인 먹는 문화를 평가하고 싶다면 당신은 와인 평론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다.

술 좋아 하는 사람들은 나이 50대가 넘어서 행복해 지고 싶다면 와인 평론가를 지망하라. 하루 종일 술마시면서 일하게 될것이다.

한국인들의 술은 이번부터 천지에서 유행하는 흐름을 지닌 음식 같은 것이 었다. 술을 말하고 술을 담그는 기술을 보면서 사람들은 절기를 체험하고 세상을 논하는 습성을 발휘 한 것이다.

술을 통해서 문학과, 시대부의 애정을 논하고 싶어서 어쩌지 못할 것이 아직은 청춘이라서 그런 지도 모르는 일이 기는 하지만 말이다.
술과 술을 배합해서 파는 이는 술 바텐터이다. 이직업인은 학부에 관련없이 만들고 싶어 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더러는 매출(賣出)원가가 자기의 연봉보다 더 많은 술을 배합해서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는 직업이다. 이런 직업에서는 돈은 많이 번다. 그러나 낭만의 정취를 갖고 오고자 한다면 당신의 길을 술과 통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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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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