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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3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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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농촌 운동은 첨단 자격증으로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겸 국가 일자리 정책 전문가

농촌은 걱정이 많다. 한미 FTA 가 지나가면서 다시 한시름 놓은 후 다시 한중 FTA가 협강중인데 그정보가 공개 되지 않아서 뒷 통수 맞는 협상이 이뤄 지지는 않을 것인가를 걱정하는 그런 세력이 농촌에 산다는 것은 부인 하기 힘든 일이다.현정부는 이런 농촌을 부흥하기 위해서 신농촌 운동이라도 고려 할 테세다.

농업을 과학에 접목하려는 신념적 정책 비젼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열심히 과학을 농업에 접목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리는 중이지만 그것이 마음과 뜻대로 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여기서는 먼저 농촌의 인력을 키움으로서 전문화된 인력으로 농촌이 외부 내부의 리스크를 극복하고 경제와 삶을 보다 전망있게 만들기를 바라는 바이다. 농촌 인력은 농업 연관 자격증 보유부터 시작이 가능한 것이라서 말이다.

먼저 응용하는 기술적인 자격증을 갖추자는 것이다. 이런 자격증은 만들어 키워 가는 것이 긴요하다. 우리나라 자격증 체계는 새로이 만들어 져야 한다. 이들을 위해서 각각 농업 연관 자격 가능한 영역을 보면 다음같다. 농촌의 발전은 전문 인재의 육성이 농촌 수익 증대 물결과 동시에 이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무슨 농업 자격증을 국가 자격증으로 만들것인가.

첫째 응용하는 기술의 폭을 넓 혀서 생각 하자. 유기농 기사가 그런 자격증이다. 이런 기술은 농학을 하면서, 유기재배술을 배우고, 토양학을 학습 하면 실기를 거쳐서 취득하게 하자. 유기농 인력을 덴마크같은 곳의 A 7 농장 같은 곳을 다녀오는 것을 자격을 취득하는 필수 코스로 만들자는 말이다.화학 비료를 안하고 농사를 짓는 기술을 지닌 농부들이다.

둘째 작물 육종 기사를 배출하다가 이들이 3년이상이 지나가는 농촌에서 생활을 거치면서 작물의 시앗을 심고 거두는 일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평가를 해서 자격증을 주자. 이런 인적 자원은 작물 육종 기술의 특허를 내서 농산물 특허 기사를 창출하는 일자리 창출도 가능 하다 할것이다. 씨앗이 로열티의 원천이다.

셋째 국제 농산물 무역사 자격을 만들어서 이들이 농업의 수출화를 이루는데 전력을 기울이게 하자. 연부역강한 힘을 키우는 이들이면 키위 , 도마토등을 IT 농업 기술사의 조력을 맏아서 이 마을의 수익사업을 송두리째 관할하는 그런 기술력을 , 특허 보호의 일을 하게 하자.

넷째, 농산물 유통사를 일부러 자격증 화 해서 여기서 양성된 농산물이 고가에 적기에 팔리게 하자. 농업산물은 수요와 공급 구조가 라는 생 산물과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파종, 수확, 유통 판매의 네가지 코스를 만나면서 농산물 유통사가 전문 자격증이 되게 하자. 미국에서는 선 서티 자바 프로 그래머 같은 자격들을 만든후에 이자격을 가진 이들이 농업에 생산되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지키면서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하는 중이다. 이런 나라는 아울러 미국 풀라워( FDA) 자격증을 만들고 미국에서 나는 나무, 꽃을 유통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게 한다.

다섯째 곡물 딜러들이다. 이제 곡물을 두고 치열한 국제 신경전이 정부간에 업체별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곡류를 사고 파는 일에 개입해 싱가폴 시카코에서 공물 거래가 이뤄지는 상황을 한반도에도 도달하게 하자.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격증을 한국에서 취득하게 하면 이들이 다시 말레이. 인도네시아 등에서 자격시험보려고 한국을 찾을 것이다.

여섯, 농산물의 저온 유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저온 고시간 보호 냉장고를 만드는 엔지니어의 배출을 통한 농촌 식자재 보존 전문가 자격증 육성은 우리가 필요로할 미래의 인력이 될것이다.

일곱, 농산물 선물거래사를 자격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서 시행 하자. 창의 성을 존중하는 창조 경제하에서 농산물 선물 거래사를 우리나라도 도입해서 직접 은시하게 할 만한 인식수준에 머물게 된 작금의 상황을 이해 하기 바란다. 현재의 시점에서 거래는 마치고 물건과 돈은 나중에 주는그런 거래다.

아홉째, 축산 리스크 분석사를 두고 축산물이 만나게 될 리스크관리를 축산 농장부터 하게 하자. 축산 현장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알리는 일을 하는 이직업인은 몇 개 마을에 한명만 배치해도 역할을 할것이다.

열 번, 농업IT 융합 학자는 이제 다양한 품질의 시대를 만나 할 일이 증가 되는 중이다. 이런 여건에서 이앙기, 탈곡기등 농업에 들어 가는 여러 장비의 기술을 결합, 첨단화를 도모 하는데 농업 기자제 기사를 육성헤서 필리핀 말레이시아 농촌에 수출하는일에서 일조를 하게 하자.

열 한번째 농업은 국가의 가장 기본 산업이다. 여기서 품질을 관리하는
농업 품질 관리사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여 식품을 등급 별로 나누어서 소비자들에게 가는 시스템에서 역할을 하게 하라.

열 두 번째. 각급 대학에서 동물 학을 발전 시킨 덕분에 , 세계 신약시장에서 신약 연구원들이 활발하게 신약 연구를 하는 중이다. 동물 생식 전문 기사자격증을 만들자.
이들이 만드는 신약은 시자에서 평가가 좋을 것이다.

열세번째 식품 브랜드 메니저 자격증이다. 같은 쌀이라도 판매에서 성취를 거두고 싶다면 첫사랑, 미안해 등의 브랜드를 시장에서 평가 받아서 판매가 가능하게 하는 식품 므랜드 메니저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자. 그래서 대량의 데이터 베이스에 기초한 농업 생산물 소비자 데이터 전문 기사 자격 증 보유 하의 유통을 돕는 일을 하게 하자.

열 네 번째 농산물 IT 기술을 거래는 만들어 가자. 이런 일은 혁심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 로컬 푸드 감식사를 만들라. 그래서 과연 이지역에서 이농산물이 수확된 역사를 가진 경우를 학습하게 하다. 한우를 감식해서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자.

열다섯 번째 식량의 자급율이 현저히 낮은 우리는 22.6% 정도 를 막올라서는 상황을 가벼이 평가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위한 식량 과학원에의 투자를 증대하고 작금의 곡물 가격 변화를 대응하는데 지장이 없는 농업 통계 분석가를 키우자. 농업의 발전은 더욱 정교해진 농업 통계 기사의 자격증화를 통한 기초에서부터 결실이 맞나는 그지점 까지가 될것이다.

열 여섯짼, 외식업체의 농산물 메뉴 전문가이다. 이들은 중국 일본의 농산물이 가비된 요리 메뉴 만드는 일과 판매가격 선정을 하는 자격증이다. 이직업의 시장성은 외식업체가 늘면서 차츰 파생된다.

열 일곱째, 요리 평론가이다 자격증화 해서 한식의 글로벌 화에 기여하게 하자. 알 리지 않고 요리집에서 식사를 한후 평론을 한다. 맛, 가격, 분위기 , 여러 가지 요리 평가를하는 직업이다. 글로 텔레 비젼으로, 라디오로 방송하는 방식으로 일한다.

농자천하지 대본이다. 그러하다. 농촌의 경제가 창의적인 발전을해야 신 농촌 운동의 방향으로 갈수 있다. 이런 신 농촌운동은 농민의 소득이 올라가는 경제를 농촌에서 만들겠다는 말이다. 아울러 농촌마을별 특산물 마켓팅 기사 자격증을 만들어서 언제가는 우리의 차이나는 각지의 농산물이 글로벌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만들어 가자.
(korealo@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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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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