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4-13 10:39:44
기사수정
서평
“ 그러나, 정치에 희망이.....“를 축하

정치인 우원식은 과묵(寡黙)한가?
잘 모른다고 하는 것이 나로서는 정답이다.

그는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 한다. 한국의 정치와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그러하다고 그가 경제에 대해서, 아니 국민들의 밥 먹는 문제에 대하여 그는 열정을 갖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의 저서‘ 그래도 정치에 희망이 ......’ 를 축하 한다.

민족에 대한 더 많은 생각을 다음 책에서는 기대하고 싶다. 이번 책이 그의 정치 철학에서의 표현력이 일반대중이 다가가기에는 어려워 보인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힘든 것 같다.

정치인이라는 직업(職業)에서 느끼는 솔직한 좌절과 이를 극복 하는 과정을 더 솔직하게 듣고자 한다.

직업 평론(職業評論)을 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의 ‘ 향상의지(向上意志)’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해준다.

2013년 지금 직업 정치인으로서 벌써 2선 국회 의원이다. 장차 10년 이내에 바라볼 수 있는, 우원식에게서 만이 발견 되어 질수 있는 최고 리더로서의 분야별 정책 비젼에 기초한 캐릭터와 사내 다움,인간적 순수성을 알고자 하는 갈망이 느껴진다.

봄비가 나리는 이 시각 세상의 창문을 통해서 서로 감성의 나눔을 갖고 싶다....축하(祝賀) 한다.
"정치에 희망(希望)이 존재한다는가정이 가치있다는 것을" 더 알고싶다.

서평;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겸 국가 일자리 정책 전문가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45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