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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1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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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개인미디어를 통해 부산의 많은 모습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누기 위해 “톡톡부산밴드”라는 통합서포터즈를 3월 28일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가졌다.
이번 “톡톡부산밴드”는 기존의 “쿨부산 시민블로거단”, “톡톡부산 서포터즈”를 통합 운영 하는 방식으로 신입 회원을 모집 총190명의 회원을 확보 각자의 SNS를 통해 부산을 온라인상에 알리고 또한 봉사활동도 병행하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규모 서포터즈라고 부산시 미디어센터에서 말을 한다. 이번에 “톡톡부산밴드“ 회원은 대학생과 직장인, 파워블로거, NGO 관계자등 SNS를 통해 소통을 희망하는 파워유저들도 대거 참여해 많은 관심과 기대가 된다고 한다. 톡톡부산밴드는 28일 출범시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앞으로 부산시는 톡톡부산밴드는 SNS 및 블로거 콘텐츠 생산을 통해 여론수렴과 시정 소통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또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 실시하고 부산시 정책 탐방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 동참 하므로써 단순한 모니터링이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그룹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한다.
부산시는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실적에 따라 자운봉사시간 인정과, 우수회원을 선정해 격려 하는등 이번 “톡톡부산밴드”에 많은 지원과 혜택을 강화했다고 한다.

▲ 출범식을 위해 자기이름을 확인 명찰과 유인물을 받고 있다.





▲ 톡톡부산밴드를 책임지고 함께할 미디어센터 담당자들

▲ 톡톡부산밴드란 무엇인가? 영상으로 먼저 확인


[덧붙이는 글]
앞으로 “톡톡부산밴드“의 활약에 부산시의 소통과 나눔에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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