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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6 1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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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다. 중국의 국가 주석 시진핑'이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과 소통이 잘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로서는 상당한 장점이다.
특히 외신의 보도 태도를 보면 그렇다.

재미 나는 일, 그러면서 그냥 가벼이 여기기 힘든 일은 최근에 중국이 미국의 초청으로 환 태평양 훈련에 참가 할것이라고 발표 한다.

우리로서는 여유있게 중국, 미국, 한국 해군들이 이훈련에 참가 하게 될것같다. 중국어를 잘하여 소통 능력을 갖춰 가면 앞으로 군 장교, 부사관으로 해군 자원 입대하면 미국 해군에서 커리어적인 다양한 성취를 이룰 찬스가 더 올 텐데 .......

해군 훈련인데 미국에서 배워서 러시아를 견제 하려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국익 주의자적인 면모가 한국의 다른 국익주의자이자 능력 중심주의자인 박 근혜 대통령의 노선과 일하는 패턴에서 유사점이 많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

마침 우리 대우 해양 조선이 2022년전에 3천 톤급의 최고 성능 잠수함을 우리 기술로 만들기 위한 수주에 성공을 한것은 언제 가는 우리가 가야할 자주 국방의 그날을 위한 저축인 것을 알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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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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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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