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통진당 이정희, 사법 심판대에 세워라!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국가위기’에 처해있는 오늘의 시국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통진당 이정희는 예상한대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서 국민들의 격분을 사고 있다.
지난 18대 대선 때도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대한민국’을 ‘남쪽정부’라는 발언과 함께 ‘박후보를 떨어뜨리려 대선 출마했다’고 지극히 비상식적인 충격 발언을 일삼았던 이정희를 그대로 놔두고선 대한민국 정치의 순조로운 항해가 어려울 것이다.
통합 진보당은 키리졸브 연습을 가리켜 ‘북침 전쟁 훈련’이라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국가 반국민적인 언어를 구사했다가 논란이 일어나자 1시간 뒤에 ‘북한 공격 전쟁 훈련’으로 표현을 바꿨다고 조선일보가 기사화하자 국민들의 분노가 충천하기 시작했다.
주지하다시피 키리졸브 훈련은 북한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서 한.미 양국군이 함께 실시 해왔던 북한의 침공에 대비한 연합 방어 훈련이다.
이러한 중요한 대한민국 국군의 방어 훈련을 매국적으로, 반역적으로 공개 표현하는 통진당 의원을 그대로 놔둔다면 국민들의 분노 정서가 극에 도달 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UN이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서도 “평화를 팽개치고 위기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비난한 반 헌법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대한민국 체제가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나?
이제, 대한민국이 통진당과 같은 반 헌법적 정당을 의법 처리한다는 분명한 법치‘모델’을 보여줘야 할 때다. 종북 세력인 이정희 류를 대한민국의 엄중한 사법심판대에 올려놓아야 국가 기강이 바로 설 수 있음 또한 정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주적인 북한과‘괘’를 함께하며 북한을 편들고 있는 반국가적 종북 정당인 통진당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 국가기강이 무너질 수 있음 또한 정부는 알아야한다.
애국가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불러대는 합헌정당이 아닌 종북 정당에게 국고보조금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 어찌 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통진당에 대해 정부가 정당 해산 심판청구를 하지 않는 것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통진당의 실체는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우리의 자유통일원칙 등을 여지없이 부정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전형적인 반 헌법 종북 정당이다.
박근혜 정부의 법치 확립의 첫걸음이 바로 종북 정당인 통진당과 이정희류를 사법심판대에 올려놓는 것이다.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사이비 정당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범국민 운동을 벌여야할때가 지금 아닐까?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뉴스파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