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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5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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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는 14일 오후 8시30분 최대 표밭인 서울 신촌 대학가를 찾아 젊은층을 상대로 활력넘치는 유세전을 펼쳤다.

박후보는 대학등록금 50% 감면 공약에서도 일률적으로 50%가 아니라 가정사정에 따라서 가정이 어려우면 70%감면 또는 100%완전 등록금 면제도 시켜주는 세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특히 유세전에 합류한 재미교포 "시사조크의 유모황제" 자니윤씨는 짧은 시간에도 웃음을 자아내는 발언을 쏟아냈다.

자니윤씨는 문재인과 안철수가 앞으로 할일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하는 날에 "문안" 드릴것 밖에 없으며 문재인은 안철수만 바라보고 이정희는 북쪽만 바라보고 박근혜는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한다고 해서 대박....

▲ 박근혜후보의 14일 오후 8시30분 서울신촌 유세에서...비가오다가 유세가 시작되니 멈췄다..

▲ 박근혜후보의 14일 오후 8시30분 서울신촌 유세에서..유정복 전 농림수산부 장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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