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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4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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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문재인후보 아들 공기업 특채가 잘못 되었다며 문재인 후보에 공개 질의서를 낭독했다.이들은 한결같이 문재인 후보 아들이 특채 되었다는 것을 알고 깊은 절망감과 실망감에 빠지기도 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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