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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09 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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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 이어 민주통합당도 8일 오후 5시경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민주당의 유세에서 보는 특징은 택극기가 눈에 띄지 않았다.

다만 새누리당 보다 젋은 사람의 분포가 많은 편이었다.또 같은 국민의례 순간에 포착한 인파 규모는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지만 훨씬 작아보였고 열기 또한 느낄 수가 없었다. 안철수 전 후보도 참가하지 않았다.

새누리당은 붉은 물결이고 민주당은 노란 점퍼를 입은 지지자들이 군데군데 눈에 보였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 나왔던 시민들은 날씨가 추어서인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연설까지 듣지 않고 빠져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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