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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09 0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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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있었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과 이순신장군 동상 앞 뒤에 시민들이 발 디딜틈 없이 꽉 들어차 있었다.세종문화회관 스텐드까지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경찰 추산 1만5천이라 하지만 분포된 바닥 넓이가 커 이보다는 훨씬 많은 5만명이라고 해도 이유를 달수 없는 모습이다. 이렇게 많은 군중이 모인 것은 최근 10년 안에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미국대사관 근처까지 인파가 몰렸다.

태극기가 물결처럼 일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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