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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394월드뉴스
국회가 망치쟁이 전기톱쟁이 빠루쟁이들의 여인숙이 돼 버렸네요..분명이 이번에는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할 것입니다.국회의석은 총선에서 이미 국민이 인정을 해준것입니다.그 이전에 민주당은 노무현 정권 때 국민의 신망을 잃었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은것입니다. 국회안에서 저런 못난 짓들은 모두 당리당략에서 저지르는 범법 행위입니다.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받을 진 모르지만 잘 못된 짓입니다.전 세계가 미증유의 경제공황에 직면에 있어 국민들이 일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때에 어떤 이유로도 용서 받을 수 없어요.여야가 머리를 맞대 대책을 세워도 걱정이 앞서는데 국정에 일일이 발목을 잡고있는 야당은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국정의 모든 책임은 여당에 있지 야당에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에 잘못을 저지른다면 다음 총선에서 또 평가를 받게됩니다. 국회 본회의장을 여인숙 처럼 점거해서 국정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국민의 평가를 억지로 거스르는 깡패같은 짓임을 법도 알고 국민도 압니다...못난짓을 당장 거둬치우시요....민주당 당원들의 지지를 국민의 지지로 착각하지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