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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30 0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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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근혜 애국애족포럼(대표 김응일) 4주년 기념행사가 6월29일 오후 6시 여의도 구 유도회관에서 열렸다.

애국애족 포럼 논객들이 주로 자리를 함께 했으며 정계에서도 책임있는 인사들이 참석해 애국애족 포럼 발전과 4주년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이자리에 참석한 전 덕성여중 김영숙교장(전서울시교육감후보)은 축사를 통해서 애국애족 정신을 공교육의 지표로 삼아서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필요한 인재 양성은 결코 사교육이 책임질수 없다고 또다시 역설했다. 그래야만 우리사회가 바라는 희망있는 후세 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영숙 전 덕성여중 교장은 재직시 학교에서 사교육을 물리치고 공교육 강화를 통해서 모든 학생들의 성적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언론에 크게 부각된바 있다.<박교서기자>


[덧붙이는 글]
테너시월츠를 연주하고 있는 "월드섹소폰이야기" 유영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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