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중 일 인도에 홍보를 강화하라
- 김준성 원장(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아름다운 미항, 겨울 동백으로 유명한 오동도가 보이는 곳에.
마침내 새역사가 만들어 졌다. 여수 엑스포가 그것이다. 이는 보이는 조형물로 등장하지만 보이지 않는 애정과 가치는 공간을 타고 흘렀다. 인류가 만든 액스포는 1951년 영국 런던의 엑스포가 효시를 이룬다. 그들은 엑스포를 통해서 자랑을 하고 싶어 한다. 이렇게 1930년가지 엑스포에는 신기술에 의한 제품들이 선 보인다.
1851-1930년 에는 자기 국가 자랑의 공간으로 엑스포가 자리한 것이다. 그후 1931년에서 1989년 경에 다다르는 시간에는 그 국가의 키우고자 하는 도시를 알리는 일을 하는 엑스포의 모습을 보인다. 이런 액스포가 주최국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이면서 그 주최국이 드러내고 싶은 것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90년에서 2012년에 다다르는 시간이 된 것이다.
이처럼 액스포의 발전은 대략 이런 세갈래의 흐름을 타고서 등장한다. 한국은 어느덧 1993년 대전 엑스포, 2012년 여수 엑스포를 연 것이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를 걸고서 여수 엑스포가 열리는 중이다.
나름의 초기 여수 엑스포 운영에 대한 시행 착오를 나름 거치면서 5.12-8.12일
여수 액스포는 순항을 하는 중이다. 아마도 조금만 보완 한다면 , 한번 더 힘을 낸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올라가는 중이다.
현지를 4박 5일 직업 연구 여행을 하면서 엑스포를 돌아 본 결과 한국인만 주로 너무많고 외국인이 드물다는 점이다. 정부와 엑스포 주관 처는 이제 재 홍보의 터닝 포인트를 가져 가야 한다. 어디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인도와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 여수 엑스포를 재 홍보하는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홍보비용을 세 나라에 더 투자하면서 여수 엑스포가 성공하게 물꼬를 터야 한다.
여수 엑스포를 위하여 여수 시민들은 상당히 수준있는 시민 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을 본다. 그들은 초기에 다소의 불편한 교통 시스템을 참고 인내 하면서 시민 의식을 보여준다. 그것 만이 아니다. 시내에 쓰레기 한 장 없고, 엑스포 현장에는 쓰레기 통이 아닌 곳에 쓰레기 하나 없다. 스스로 시민의 높은 의식을 보이는 중이다. 고령할머니의 자원 봉사 모습도 어러 보여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는 중이었다.
문제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대열에서 소수를 유지하는 중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적어도 여수가 엑스포 후에 100년을 당기는 국제 도시로 부상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여수 엑스포의 중후반 참여를 위한 국제 홍보를 재 집중해야 한다. 일본인들이 한국 방문을 적은 비용으로 하는 기회라는 인식을 일본 여행 업계에 널리 인식시키는 홍보가 긴요하다.
일본 텔레비전에 한국 여수 엑스포를 홍보하는 예산을 투자하는 것을 인색하게 하지 말자. 여수 엑스포를 잘하면 한국과 일본이 협력적인 발전을 하는데 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메시지를 통해서 일본 관광 객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인도와 경제 동반자 관계를 맺은바 있는 한국에서의 여수 엑스포가 지금 많은 볼거리를 갖고 한국 여수에서 진행 중인데, 이번에 안 보면 인도인들은 적어도 50년 이내에는 가까운 국가에서 이런 국제 이벤트를 볼 만한 기회가 적다는 것을 초점화 하는 홍보(弘報)가 필요하다.
관세장벽이 사라진 한국 인도의 경제 동반자 협정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저가에 선물을 인도로 구매해 오는 과정에서 관세장벽이 없어서 인도인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리는 노력이 한국 정부 당국에서 치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재 홍보강화의 가치가 있다.
2000년에 열린 중국 상하이 박람회에서 국 제관운영 과정에서 시행착로로 배운 것을 이번 여수 엑스포 진행 자들은 심각하게 참고 하면서 잘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인도인 11억 인구중에서 5%만 한국에 와도 여수 엑스포는 흥행에서 성공이 가능한 구도를 갖게 될 것이다.직업 종류가 적은 인도청소년들도 여수 엑스포에 참여 하여 봄으로서 자기자신들의 미래 유망 직업을 엑스포 현자에서 스스로 아는 계기도 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부모는 현명하다.
지정학적으로 이웃집에 사는 우리의 중국인들은 호기심이 많은 민족이다. 한국인들의 자동차 ,영화. 기기제품력을 잘 아는 중국인들은 한국여수에서 열리는 여수 엑스포를 알것이다. 일부 중국인들이 여행 계획으로 스페인 브라질 같은 색다른 지역으로 선택하게 하는 흐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들에게 여수 엑스포를 소개하는 재 홍보는 지금 여수 엑스포 중반전을 지나가는 중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한국에 우호적인 분들이 많다. 이들은 한국인들의 근면과 성실을 하나둘 배우는 중이다. 중국인들 중엔 고소득을 지닌 부자들이 1억명을 넘어서는 경제 2위 규모의 대국이 중국이다. 이들을 위해서 교통 편에서 중국어를 사용 가능한 안내 원을 배치하거나. 유인물에서도 여수 엑스포를 알리는 인쇄물들을 만들면서 표지등에 중국어로 번역을 한 그런 홍보물을 만들어서 엑스포 현장에서 홍보를 강화 해야 한다.
여수 엑스포는 재 홍보의 날개를 달고서 이륙을 부드럽게 나는 찬스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파이팅 여수 엑스포해서
성공의 기운과 시민의 협조, 특정 국가의 홍보 재 강화로 국제 이벤트인 여수 박람회를 흥행 성공의 길로 인도해 가보자, 이모든 노력에 한국의 관광 공사의 역할이 상당부분 필요한 상황이다.해양 연관 직업 발견의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찬스가 바로 엑스포 관광이라는 점도 알리는 노력을 해가자
<김준성 원장(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