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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02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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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철 월드뉴스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이성한 청장) 사상경찰서(김동현 서장)에서는 2012년 제6기 누리캅스(사이버 명예경찰) 간담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

사상경찰서 사이버수사팀과 수사지원팀 담당자분들이 참석하고 2012년 누리캅스위원들이 참석 사이버상의 범죄예방과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문제점과 활동 내용에 대해 논의를 하고 인터넷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건의와 방안을 애기 하였다. 사상서 사이버팀장은 앞으로 밝고 건전한 사이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과 모니터링을 당부 하였다.

누리캅스(NuriCips)란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예방활동 참여 경찰정책에 의견제시 등 사이버치안 확보를 위한 각종 경찰협력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긴 사이버 명예경찰관 제도로 인터넷을 뜻하는 ‘누리(Nuri)’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ips)’의 합성어 이다.

사이버 명예경찰의 활동으로 인터넷범죄 근절의 효과가 있었으면 생각한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혹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 각별한 주의를 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에 동참 하여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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