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5-19 05:33:46
기사수정
정부는 반역적 정강정책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 내부의 적 종북 통진당을 왜 사법처리 안하나?

事案이 체제전복과 버금가는 국회프락치(?) 사건의 심증이 가기에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군이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면 대공수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대한민국 체제를 보위해왔던 국군 기무사령부가 나서서 對共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 아닌가?

민주당의 한명숙과 통진당의 이정희는 국가 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할 고위험 인물군 인지를 정밀하게 수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종북 통합진보당의 붉은 아이콘(?)으로 불려지는 이정희 모습이 TV화면에 나오기만 해도 갑자기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는 국민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者가 대한민국 체제전복 세력들이라는 결론에 상도(想到)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소름끼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럴지?

하마 터라면 4.11총선으로 사기 국회의원 13석을 차지한 종북 원조 통합진보당이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하고 국기를 문란 시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크게 망칠 뻔 했다. 체제변혁을 기도하는 이들 불순세력은 軍이 나서서 체제수호 및 국가위기 관리 차원에서 엄중 수사한 후 국민들에게 진상 조사 결과를 보고하여야 국민들의 마음이 놓일 것 같다.

이번 종북 통진당 국회의원 ‘선거 사기사건’을 보면서 실로 이들과 연대한 민주당 한명숙 지도부와 이에 동조한 상당수의 민주당 당권파를 대한민국 헌법을 배반한 차원이 있는지를 면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이정희와 웃으며 단일화를 해줌으로서 국가 존망의 위기까지 불러온 ‘선거사기’ 13석의 국회의원을 만들어준 민주당 한명숙은 이정희에 버금가는 반 헌법적 인사이며 친북을 넘어선 종북 주의자라고 예단한다면 무리일까?

통진당의 ‘선거사기’ 13석 국회의원 자리는 민주당 당권파 한명숙이 만든 선거연대의 결과 작품이었다는 단 한마디만으로도 한명숙 지도부는 사법처리연계 대상 아닌가? 바로 이 부분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해선 안 된다.

민주당은 통진당과 연계하여 국회의원을 만들어준 친북 망령이랄 수 있는 한명숙류의 친북 주의자를 신속히 출당시켜 사법 심판대에 올려놓지 않고서는 민주당이 결코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종북 통진당의 ‘선거사기 사건’이 숨겨진 체 밝혀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존립은 풍전등화의 위험에 노출되었을 것이다.

언론으로부터 종북 세력의 몸통으로 불리위지는 통진당 비례대표 이석기 등등이 국회에 무혈 입성한다면 대한민국 국회는 종북 세력과 동거라는 반역적 망국 놀음이 시작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생명을 옥죄고 대한민국을 파괴의 길로 이끌고 갈 것 이라는 것쯤은 예상하기 그리 어렵지 않다.

이는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전율이 앞선다.

한명숙의 종북 통진당과 공동 전선은 국익을 헤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심장부 국회가 북한에 의해 피격 당할 수 있는 건국 이래 최대의 위험에 쳐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김일성 왕조의 완벽한 배후를 갖고 있는 통진당이 벌인 그 무서운 음모의 일환인 국회의원 ‘선거사기’가 국민 앞에 노출되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는 혼란의 길로 향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이야말로 헌정 질서 문란의 최고봉을 이룬 사건이 바로 통진당 ‘선거사기’ 국회 13석 획득 현상임을 자각하고 軍官合同수사반을 편성하여 종북 국회프락치(?) 사건의 실체를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킬 뻔한 지극히 무서운 국가 변란사건 예비 전주곡이랄 수 있다.

이 사태는 軍機務司가 중심이 되어 검찰 경찰과 함께 공조 수사해야 될 매우 위급한 사안임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34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