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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28 0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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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 12,19일 대선을 앞두고 경제가 지금 스테그 플레이션의 방향으로 가려는 모습이다.
경제 성장이 정체되면서 물가가 오르는 이런 스테그 플레이션 상황에 들어 가지 못하게 억제책을 펴가야 한다.

일자리 창출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이 스테그플에션 상황의 경제이기에 그렇다.

역사를 보자
1987년 멕시코는 다음해의 대선을 앞두고 인플레이선이 조짐이 여기 저기에서 보였다.
당시 멕시코 제 정파 지도자들이 모여서 임금 억제와 물가 안정을 통해서 경제를 안정 시키면서 물가 억제를 하여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데 성공한 케이스를 반면 교사 삼는 슬기가 지금 2012년 대선을 앞둔 한국에서 필요하다고 할것이다.

일정한 소비는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지나친 물가 상승, 지금의 한국에서 특히 생필품 가격의 지나친 상승은 억제되야 한다. 그래야 안정 기반위의 경제 회복을 통해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국가 경제 체질을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말이다.(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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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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