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다수당일 때 폭력을 즐겨 사용했다.
상대방 옷을 찢고, 할퀴고 하면서 자신들의 뜻을 밀어붙였다.
소수당이 된 지금도 그 버릇을 못 버렸다.
물컵을 던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댄다.
정, 의견이 맞지 않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몸싸움을 할 때도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민주당처럼 같은 국회의원끼리 욕하고 때리고 하지는 않는다.
저잣거리 깡패들이나 그런 짓 한다.
흉악범도 벌을 받으면 개과천선한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왜 소수당이 됐는지 정녕 모르는가!
2008. 12. 1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