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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2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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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박람회가 오는 5.12일에 열린다. 그런데 열기가 아직은 미미하다.

홍보를 강화 해야 한다. 여수 박람회가 성공해야 여행 오퍼레리트, 해외 주재원등의 일자리가 순수하게 파생되는 기회가 많아 질 것이라서 그렇다. 숨쉬는 연안, 아름다운 바다를 상징하는 여수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장차 해양 관광 대국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여수 박람회가 준비한 내용을 해외에 입체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경주 해가야 한다. 여기에는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나라의 차원에서 홍보를 하는 트랙은 두가지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홍보를 강화 하고,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 해야 한다.
필요시 홍보 예산 추가 지원과 지지가 필요하다. 특히 인테넷 보안 지원을
강화해서 행사 기간중에서 홍보 방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뱡행되야 한다.

성공적인 여수 박람회를 통해서 우리는 해양 관광 분야에서 고용 창출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국가 고용 구조의 틀을 만들어 가야 한다.( 김준성 직업 노동 연구원 원장, koreal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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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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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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