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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02 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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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승철 예비후보
4.11 총선일이 가까워지며 여야 예비후보들은 공천은 물론 선거승리를위한 금뱃지 쟁탈전으로 자신을 알리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치열하다.

통신사의 한 매체 뉴스1에서는 수도권 예비후보들의 활동지수를 조사발표 예비후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순위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에서는 4.11 총선을 44일 앞둔 27일 눈TV 활동지수가 가장 높은 예비후보들은 과연 누구인가? 라는 평점조사를 실시 발표했다.

조사결과 눈TV 활동지수 1위, 최고 득점을 기록한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김승철 서울 용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다.

김승철 예비후보는 눈TV 활동지수 2613점을 얻어 단연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박세호 수원시 팔달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2485점을 얻었으며 3위는 김인원 서울시 중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2222점으로 그뒤를 쫓고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후보등록이 많아 경쟁률이 높은 지역구일수록 활동지수가 두드러져 각당후보들의 공천권을 거머쥐려는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될 것 으로 보인다.
<김경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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