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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20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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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벌금형 선고 관련

아쉬운 결과이나 곽노현 교육감이 교육감직에 복귀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주장이 상당부분 허구였음이 드러났다.

이는 검찰 수사가 정치적인 수사였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판결에서 벌금 3천만원에 처한 것은 부당하다.

이후 재판에서 곽노현 교육감이 시민이 뽑은 민의의 교육감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당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

2012년 1월 1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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