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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6 0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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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대변인은 1월 13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디도스 공격과 관련, 국민들이 의혹을 갖고 있고 이에 대한 실체규명을 위해 선관위에 자료요청을 한 바가 있다. 이런 자료요청에 대해서 선관위의 브리핑이 나왔다. 아마 여러분들이 다 확인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 국회나 정당은 국민을 대신해서 의혹이 있다면 의혹을 풀기 위해 해당 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선관위에서 자료를 줄 수 없다면, 객관적인 이유를 들어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2012. 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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