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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4 0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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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포럼 송년의 밤 행사에 앞서 김선동 상임대표(한나라당 국회의원)가 상록포럼 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 곽정현 충남향우회 회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마침 이날은 곽회장의 생일이어서 축하케익을 마련하기도...

12월13일 오후 5시 상록포럼(상임대표 한나라당 김선동의원) 송년의 밤 행사가 서울 신촌에 있는 모 대형 음식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일천여명의 회원들이 꽉들어찬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선동의원은 인사말을 하면서 대망의 2012년을 꿈꾸며 언제나 변하지 않는 상록의 기상으로 모두가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소중한 이야기 들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김선동 상록포럼 상임대표는 이어 다가오는 임진년에는 그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큰 뜻을 이뤄나가기 위해 모두가 한톨의 씨앗이 되어야하며 우리는 그 씨앗을 싹 틔워서 울창한 숲을 만들어 그 숲속에서 행복한 함성이 울려 퍼질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가재섭 정책위원의 상록포럼기 입장에 이어 김인환 공동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이어진 상록포럼의 송년의 밤 행사는 차영준.박원경 공동대표의 초청인사 및 임원소개, 김용환 류근창, 상임고문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허태열의원의 국민소득 3만달러라는 최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도자의 지도력이 필요하다(박근혜대표...)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상록회 송년의 밤 행사에는 홍준표 한나라당 바로 직전 대표의 부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허태열의원과 함께/월드뉴스 최원섭국회담당및대구경북본부장

▲ 김선동 상록포럼 상임대표가 무언가 받아 적고 있다....



▲ 상록포럼 송년회 2부순서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국악인이 창을 부르고 있다

▲ 섹소폰니스트 심인택 유영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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