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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10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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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은 어디로 갔는가?
매번 입지가 약해지면 부대변인을 내세우는가?
말 같지 않은 말, 글 같지 않은 글에는 대응할 가치도 필요도 없다.

민주당은 피해자와 가해자 구분도 하지 못하나?
박상학 씨의 다친 목은 누가 짓밟은 것이란 말인가?
후안무치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이 땅에 제1 야당이 없고 김정일의 하수당만 있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여실히 입증되었다.
큰 바위는 작은 물방울 하나로 깨지는 법이고,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2008. 12. 9.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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