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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1 2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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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만 미니홈피/유정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최근 눈에 띄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미니홈피에 올렸다.

셀카사진 속 최홍만은 부쩍 핼쓱해진 모습에 날렵한 턱선이 강조되어 활동이 뜸했던 동안 살이 많이 빠졌음을 짐작케 한다. 그동안 없던 쌍꺼풀까지 짙게 생긴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와 더불어 확연히 달라진 외모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때아닌 성형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홍만도 의학의 힘을 빌린건가?”, “눈매가 달라지니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는 것 같다”, “많이 멋있어졌네", "성형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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