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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9 0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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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변인은 8월 28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곽노현 교육감 기자회견 관련

경쟁 후보자에게 건 낸 거액의 돈이 후보사퇴의 대가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곽 교육감은 자선사업가라도 되는 것인가.

교육책임자라는 사람이 거액의 뇌물을 준 것도 모자라,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고 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패범죄행위를 하고, 그 후 반성은 커녕 거짓말까지 하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곽노현은 교육감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다. 즉각 사퇴해야 한다.

검찰도 철저히 수사하여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 돈 2억원의 자금출처도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

2011. 8.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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