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쁘고 잘생긴 얼굴들에 호감이 가지요. 요즈음에는 왜 그리도 많은 미인들이 넘치는지
옛날에 비해 문화 경제적 여건들이 좋아지다보니 잘먹고 조건에 맞는 과학적인운동, 문화생활, 스포츠 등 성장발육시 체계적인 운동으로 미인들이 대거 탄생하는것 같다....
그런데 미인의 기준이 어떠것인지?
매스컴이나 연예인들의 편파적인 자로재듯한 유형들에 식상해본적들은 없으셨나요.
어디가나 비슷비슷한 형태의 성형미인들이 흔하여 지다보니 그것이 대세인양 개성미가 넘치고 소박하고 평범스러운 오밀조밀스런 귀여운 미인들은 점점 입지가 좁아지나 봅니다.
사람들은 나이에 걸맞게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게 제일 좋다하는대 주름살제거수술. 튜닝. 제모수술. 가름형 턱 수술.보톡스나필러.보조개 등등....
자연미인들의 수난시대가 아닌지요. 과거 보름달같은 부자집 맏며느리상이 미인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