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모습 드러낸 美핵잠수함 텍사스호의 위용

▲ 미국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 텍사스호(SSN 775,7,800t급)
세계 안보를 지키는 전략무기로서 미국해군 핵잠수함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부산을 방문한 미국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 텍사스호(SSN 775,7,800t급)가 언론에 공개됐다. 길이 114.8m, 너비 10.4m의 핵잠수함 텍사스호는 토마호크 미사일 12기를 탑재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