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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25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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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미스서울 진에는 이성혜(Parsons, 22세)양이 뽑혔다. 선에는 공평희(연세대, 22세), 김지희(U.C Berkeley 졸업, 25세)양이, 미에는 엄일경(이화여대, 20세), 문경진(동덕여대 중퇴, 24세), 이정화(동덕여대, 23세)양이 각각 뽑혔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 김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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