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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25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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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수애-김정은-정려원, '4人4色' 매력 대결
[SSTV l 황예린 기자] 수애, 신민아, 김정은, 정려원 등 여배우들이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찾았다.

24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CGV에서는 '제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르별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수애, 정려원, 김정은, 고수, 신민아와 명예심사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展' 이란 주제로 총 816편의 응모작 중 국내 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62편과 특별전 등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152편 등 모두 21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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