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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7 1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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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를 찾아 모내기가 한창인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이렇게 시간을 쪼개 따가운 햇살 받으며 논일에 나선 까닭은 아무래도 국민들을 낮은 자세로 섬기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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