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견적서는 죽었다. 견적도 소셜 네트워크로!
- 인테리어, 이사, 청소에 대한 견적까지 소셜 네트워크로 끝낸다.

▲ 소셜네트워크 견적서비스 공사포탈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파워(power)가 심상치 않다.
친구, 선후배, 동료등 지인들과의 관계망을 구축하는 범위는 지난지 오래며, TV에서만 보던 연예인 들도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을 비롯한 각 업계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제는 일반인의 실생활 깊숙히 침투해 있다.
"인테리어, 이사, 청소, 누수, 수도,환기에 대한견적 진행은 어떻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생활 관련 내용이다. 어느 업체에 어떻게 맡겨야 하나?
이제 나를 위한 업체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자 “평범한 견적서는 죽었다. 일하고 싶으면 고객의 마음에 들어라” 수많은 유형이 존재했던 시공관련 견적서를 비웃기라도한듯 공사포탈 운영진의 비장한 각오의 한마디다.
업계 최초로 업체 자율경쟁 구도를 선보이고 있는 공사포탈(http://www.04potal.com)은 제휴된 업체들로 하여금 미니홈페이지를 부여 하고 업체가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게 하여 싸이월드(미니홈페이지)와 동일한 방식의 SNS(소설 네트워크 서비스)로 견적문화의 새로운 PR시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사포탈(사진)은 한번의 견적문의로 여러 업체의 견적서를 받아 보고 내용검토와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업체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하여 견적내용과 회사에 대한 기본정보를 습득 고객의 입장을배려한 세심함이 눈에 보인다.
그들은 노력한 만큼 가져가는 사이트라 말한다 “문의가 달리자 마자 나오는 무조건 견적이 아니다. 업자 역시 나에게 맞는 고객을 찾는 중이다”
특정업체 미뤄주기 식의 일방적인 견적이 현 견적사이트의 대부분으로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하는 시점에서자율경쟁에 의한 실용적맞춤견적이 고객에게 어떠한 선택의 폭을 넓힐지 느림의 미학을 보이는 공사포탈은 견적시장의 주 포탈로자리잡겠다는 속내를 내 비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견적의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을 위하여 감사 이벤트가진행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