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정치재기 선언
- 청산회 만여명 계룡산에 모여 시산제

▲ 서청원 전대표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 조직 청산회가 만여명이 계룡산에 모여 시산제를 가졌다.
서전대표는 시산제를 마치고 연설에서 두번이나 정치적 탄압을 받으며 건강이 좋치않아 다시는 국민앞에 설수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갖었지만 모든것을 용서하니 건강마져 좋아지더라며 다시는 자신처럼 억울하게 정치적 학살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전대표는 연설에서 나무는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도 봄이되면 새싹이 돋고 꽃을피운다며 정치재개의 시기가 되었음을 기사했다.
이날 강창희 전장관이 참석 축사에서 존경하는 서청원선배님이 정치일선에 나설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이고 축하드린다며 미래의 희망과 꿈이 이뤄지는 날까지 함께하자고했다.
청산회는 친박성향의 회원들로 전국 160여개 지부에 75000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날 15000여명의 회원이 시산제에 참석했으며 노철래,정영희,윤상일, 정하균 김혜성 희망연대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공선법으로 서전대표와 의원직을 상실한 김노식 양정례 전의원과 양전의원 모친 김순례씨도 참석 서전대표 정치재기 에 함께 힘써나갈것이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