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4-03 20:43:09
기사수정
한나라당은 4.27 경남 김해 재보선 후보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나라당 공심위(위원장 원희룡)는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남 김해을 1, 2차 여론조사경선 실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말했다.

공심위는 지난 1일 김태호 전 지사와 황석근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두 사람을 2차 여론조사 경선 대상자로 결정했었다.

공심위는 또한 이와 함께 분당을 재보선 후보 여론조사 경선과 관련해 강재섭 전 대표, 김기홍, 장석일, 박명희, 한창구 예비후보 등 5명이 경선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프런티어타임스 최정숙 정치부차장 frontier1@frontiertime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06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