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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24 2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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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들이시여,

흐르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 구려...



너울대는 파도를 벗 삼아

서해바다를 누비던 님들 이시어

님들이 산화한지 어언 1년이 돼갑니다.

젊음을 조국에 받히신 영령들이시어 편히 잠드소서!



종북좌파들의 위장된 평화 속에 잊고 살았던 지난세월

동족상잔의 비극을 부른 6.25 참화의 기억을

여러분들이 이렇게 국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귀한 죽음이 없었다면

파묻히고 말 북한괴뢰의 극악무도한 만행을 영원히 잊고 살았을 겁니다.



국민들을 다시 깨닫게 해준 님들 이시어

대한의 아들답게 수호의 영령으로 다시 태어나십시오,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는 국민들은 애도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손자 같고, 아들 같은 여러분의 한을 눈물로써 달랩니다.

찢어지는 아픔을 요혈로써 달랩니다.

님들 이시어 편히 잠드소서.....

좌빨들은 밑에 글만 보시게들



새야· 새야 붉은새야 낑겨사는 北쪽새야 생긴 것은 멀쩡한데 역적질이 본업인가,

새야· 새야 빨간새야 하고 많은 직업 중에 역모질이 본업인가 데모질이 본업인가,

새야· 새야 北쪽새야 골속까지 빨간새야 밝혀진 북괴소행 왈가왈부 하실 건가


2011년 3월24일

글쓴이 :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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