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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22 2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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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귀국 후 치른 첫 훈련에서 새 쇼트프로그램인 ‘지젤’을 살짝 공개했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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