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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22 1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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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대표와 국회의원등 당직자들이 함께 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월드뉴스.kr 신승수기자>
미래희망연대가 창당 3주년을 맞아 21일(월) 오전 11시,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창당 3주년 기념식"가졌다.
서청원 전 대표는 일본의 지진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연설에서 “의정부 교도소를 나서며 ‘어제 일은 과거이다’라고 말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어 “박근혜 전 대표는 ‘국민이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는 나라를 맡겨도 되겠다’ 하는 국민들의 믿음이 바탕된 지지율이다. 우리 모두 열정을 가지고 가치있는 일을 함께 하자”라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서청원 전 대표 및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정하균, 정영희, 송영선, 김을동, 윤상일 등 소속 국회의원과 전국 각 시도당의 약 300여명 핵심당직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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