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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14 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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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비아 등 아랍권 국가들의 정정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폭등세를 연출하면서 우리경제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통령과 아부다비 시내 알-무슈리프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추가적인 유류 공급 확대에 합의한 만큼 우리경제에 어려움이 다소 해소된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통령의 땀방울이 우리 국민들의 걱정을 털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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