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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7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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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격시위대의 경찰에 대한 폭력주제 사진전/뉴스파인더 김훈기자
과격시위대의 경찰에 대한 폭력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3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민보상법개정안추진본부가 주최하는 '종북좌익세력의 폭력시위 고발 사진전'에는 5.3동의대사태,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미국산 쇠고기 반대 폭력 시위 등 과격시위대에게 수난당하는 경찰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민보상법개정안추진본부는 “사진전을 통하여 불법과격시위는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특히 불법과격시위가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화 인사로 둔갑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3월 26일 천안함폭침 1주기를 앞두고 더는 군인과 경찰이 북한의 도발과 과격시위대의 폭력에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을 선동하는 문성근의 '100만 민란'은 언어도단이다”라며 공권력의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했다.

사진전은 3월 26일 천안함폭침 1주기 추모 문화제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일시 : 3월 7일 - 3월 19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장소 : 청계광장입구
주관 :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대표, 박영성)
주최: 종북좌익척결단
후원 : 자유기업원, 조갑제닷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연락: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02-2069-0480, 010-4047-8494(강재천)

▲ 과격시위대의 경찰에 대한 폭력주제 사진전/뉴스파읹더 김훈기자

▲ 과격시위대의 경찰에 대한 폭력주제 사진전/뉴스파읹더 김훈기자

▲ 과격시위대의 경찰에 대한 폭력주제 사진전/뉴스파읹더 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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